전국 지방자치단체 경제자유구역청 중 유일하게 참가한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의 존재감이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 부스는 광주의 AI 집적단지가 보유한 강력한 인프라를 전면에 내세우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