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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11,707개 세계 신기록 보유자 오요한의 끝없는 도전!
기록에 도전하는 남자다. 맨몸으로 사업을 일으켰다. 봉사에도 앞장선다. 무엇을 해도 태도는 같다. 오요한은 도전하고 다시 도전한다.
송전헌 기자
2025.11.26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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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이후, 조경의 다음 시장은 바다...블루카본 해양정원이 여는 탄소경제 시대
바다는 지금 인류가 가진 마지막 탄소 저장 창고이자, 미래 산업의 원천으로 떠오르고 있다. 블루카본 기반 해양정원은 단순한 생태 복원을 넘어 탄소경제와 연결되는 새로운 조경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처럼 기후위기는 조경 분야의 역할과 경계를 다시 묻고 있다. 지난 21일 한국종합기술 조경부 40주년 기념 교육 프로그
서완석 기자
2025.11.2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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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수 농가의 절박한 외침"...이병관 한국조경수협회 광주전남서부지회장
"나무를 키우는 것은 자식을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시민들에게 그늘이 되고 산소를 공급하는 나무를 보면 보람을 느낍니다."지난 17일, 광주에서 만난 이병관 한국조경수협회 광주·전남서부지회장의 첫마디였다. 35년간 조경수 재배 외길을 걸어온 그의 얼굴에는 자부심과 함께 깊은 우려가 교차했다. 류재선 사무국장과 함께 한
글: 서완석 사진: 송전헌 기자(
2025.11.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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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움직이는 디자인, 미래를 향한 플랫폼이 되다...신은주 두다 대표(2부, 끝)
도시의 가장자리에서 들려오는 작은 움직임이 있다. 시장의 천막이 바람을 품고 펼쳐지는 순간, 오래된 거리는 다시 살아난다. 디자인기업 '두다' 신은주 대표가 설계한 공간들은 조용하지만 강하게 사람을 끌어당긴다. 바뀐 것은 시설이 아니라 흐름이다.그는 말한다. “디자인은 지역의 맥박을 되살리는 일”이라고. 그의 작업은 오
글: 서완석 사진: 송전헌 기자(
2025.11.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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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바꾸면 지역이 움직인다"…신은주 두다 대표의 '공간 가치 디자인'(1부)
도시는 여전히 완성되지 않은 캔버스다. 비어 있는 자리마다 바람은 색을 싣고, 사람들의 발걸음은 새로운 선을 그린다. 누군가 버려진 공간이라 말하는 그곳에서, 산업디자인 기업 '두다' 신은주 대표는 가능성을 발견한다.“디자인은 예쁜 모양이 아니라 변화의 시작”이라 말하는 그는, 닳아 있던 도시의 결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글: 서완석 사진: 송전헌 기자(
2025.11.1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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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조경가의 새로운 동료입니다”...생성형 AI로 조경설계의 벽을 허문 이하나 대표
도시는 언제나 느리게 자란다. 나무가 햇빛을 향해 몸을 틀 듯, 사람의 삶도 계절의 속도로 바뀐다. 어느 날, 조경 설계의 느릿느릿한 시간에 균열 같은 빛이 들어왔다. 흙과 바람, 물과 시간으로 진행되던 조경 설계의 세계에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이라는 새로운 결이 더해진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의 한복판에서,
서완석 기자
2025.11.1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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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줄넘기로 훌쩍 넘어야지요" 은성이의 결심
환자복을 입었지만 줄넘기 실력은 예사롭지 않다. 더블 언더를 시도하는 높은 점프력· 양팔로 바닥을 짚고 펼치는 고난도의 아크로바틱 기술도 매끄럽다. 선수 못지않은 수준급이다.항암 주사를 맞고 기진맥진했던 몸일지라도 줄넘기 연습 시간만 되면 병원 옥상에서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며
송전헌 기자
2025.11.1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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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움직이는 도시, 그것이 진짜 테마파크다” — 김혁 테마파크공작소 대표
가을 햇살이 부드럽게 스며든 지난 5일, 서울 상일동 한국종합기술 2층 교육장은 잠시 현실을 벗어난 상상의 공간이 되었다. 테마파크 컨설턴트 김혁 테마파크공작소 대표의 목소리는 놀이기구의 굉음 대신, ‘이야기와 상상력’이라는 단어로 가득 찼다.
서완석 기자
2025.11.0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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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한·일 조경인 축구대회..."내년엔 인천 송도에서 만나요"
제25회 한·일 조경인 축구대회가 지난 10월 23~26일 일본 도쿄·지바현 마쿠하리에서 성황리에 열려 양국 조경인 간의 우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이번 대회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민간 교류 행사로 열려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25년간 이어져 온 한·일 조경인 축구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서완석 기자
2025.10.2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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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만드는 10년의 기적...제주 흰수염고래리조트 백정훈 대표
바람이 예사롭지 않은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일주서로 바로 옆, 흰수염고래가 꿈꾸는 자리에 작은 왕국이 있다. 코끼리와 코뿔소, 사슴 모양의 숙소가 아이들을 맞이하고, 로봇 피겨가 부모의 향수를 깨우는 곳. 30개의 객실에서 시작된 10년의 여정은, 매년 재방문하는 가족들의 발자국으로 단단해졌다. 이곳에서 세 살이던 아이
제주=글 서완석, 사진 송전헌
2025.10.2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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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백신을 찾아…박화식 나무의사의 숲 진료 일기(2, 끝)
나무의사인 그는 '숲의 의사'이기도 하다. 그가 보는 한국의 숲은 "살아 있는 환자"이다.대부분 소나무로 이뤄진 한국 산이 재선충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 그의 마음은 편치못하다. 인터뷰의 상당 시간을 재선충 방제에 할애했을 정도다. “소나무는 우리 민족의 상징이지만, 지금은 가장 아픈 나무이기도 합니다.” 박화식 원장(탑나
나주=글 서완석, 사진 송전헌 기
2025.10.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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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사람처럼 아픕니다…박화식 나무의사의 숲 진료 일기(1)
흙과 생명을 읽는 사람30년 공직을 마친 뒤, 그는 다시 숲으로 향했다. 퇴직을 휴식이 아닌 ‘두 번째 현장’으로 바꾼 나무의사 박화식 원장(탑나무병원)은 오늘도 병든 나무의 잎을 살피며 진단서를 쓴다. 전남 나주시 우정로 ‘탑나무병원’이 그의 인생 2막을 연 일터다. 그의 직함은 단순한 ‘방제인’이 아니다. 나무의 생
나주=글 서완석, 사진 송전헌 기
2025.10.25 13:55
피플
'꽃송이 버섯 박사'에서 '숲속의 미다스'로
오득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장. 버섯 하나로 시작된 그의 이야기는 이제 전남의 숲 전체를 무대로 펼쳐지고 있다. 연구실에서 묵묵히 균사를 배양하던 연구사가 어떻게 산림행정의 혁신가가 되었을까? 그 비밀은 30년 공직 인생 곳곳에 새겨진 '현장'과 '사람'이라는 두 단어 속에 있다.
송전헌 기자
2025.10.2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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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에서도 이름값하는 귀촌 골퍼 '전만동'
전남 해남이 고향인 전만동 프로골퍼가 파크골프 무대에서 또 한 번 정상에 올라 귀촌 골퍼의 화려한 변신을 이어가고 있다.악천후 속에서도 녹슬지 않은 실력 보여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정읍 신태인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4회 정읍시장배 전국파크
송전헌 기자
2025.10.21 06:57
피플
노각나무에서 배운 '정의(正義)', 계곡의 샘처럼 마르지 않는다
“노각나무는 제가 좋아하는 나무인데 꽃말이 ‘견고’와 ‘정의’입니다. 돌이켜보면 제 인생이 그 나무 같았습니다.”광주임우회 노원기 회장은 공직생활 40년을 한결같이 '성실과 원칙'으로 지켜온 인물이다. 1977년 농업직 공무원으로 출발해 2017년 정년퇴직까지, 그는 도시의 숲을 가꾸며 광주의 녹색정책 발전에 기여했다.
송전헌 기자
2025.10.1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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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에서 지역 조경의 중심으로...경인조경설계사무소 김재영 소장 인터뷰
광주·전남 지역 조경 설계의 역사를 말할 때, 경인조경설계사무소 김재영 소장을 빼놓기는 어렵다. 25년 전 비닐하우스 컨테이너에서 시작한 작은 사무실은 이제 지역 조경 설계의 많은 부분을 담당하는 중추로 성장했다. 그 여정에는 늘 현장의 고민, 지역적 제약, 그리고 조경의 본질에 대한 치열한 질문이 함께했다. 그와의 인
광주=서완석 기자
2025.09.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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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에서 만나는 자연의 정원, 25년째 바위를 오르는 사람들
“우리는 자연의 일부다. 자연과 함께하는 삶은 자연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결국 우리를 위한 것이다.” 2000년 창립 이후 ‘청산암벽산악회’를 이끌어온 용재욱 대장의 지론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주말마다 인수봉, 선인봉, 설악산을 오르며 자연 속에서 자신을 단련해온 수십 년의 실천에서 나온 결론이다.������������
송전헌 기자
2025.09.2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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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조경, 숲으로 자라다"... (사)한국정원조경연합회 성장 스토리(2. 끝)
숲은 단순히 나무와 꽃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 속에는 세대를 잇는 배움의 길,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의 자리,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지가 스며 있다. 이제 막 걸음을 뗀 (사)한국정원조경연합회는 지역의 한계를 넘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려 한다. 전남 곳곳으로 외연을 확장하고, 위축된 대학 조경학과와 학생들에게
광주=서완석 기자
2025.09.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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