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상 > 영상 17년 만에 우승한 귀촌 부부의 아들, 누구?(영상) 뉴질랜드 교포 케빈 전, KPGA 챌린지 투어서 프로 첫 우승 쾌거 송전헌 기자 승인 2025.09.06 15:24 0 뉴질랜드 교포 출신 프로 골퍼 케빈 전이 5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챌린지투어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129타로 2007년 KPGA 투어 프로 데뷔 이후 17년 만의 첫 우승이다. 특히 그의 아버지인 전만동 프로와 어머니 전혜숙 프로는 고향인 해남에 귀촌해 골프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골프가족이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3 0 어반톡 송전헌 기자 송전헌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어반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질랜드 교포 출신 프로 골퍼 케빈 전이 5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챌린지투어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129타로 2007년 KPGA 투어 프로 데뷔 이후 17년 만의 첫 우승이다. 특히 그의 아버지인 전만동 프로와 어머니 전혜숙 프로는 고향인 해남에 귀촌해 골프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골프가족이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3 0 어반톡 송전헌 기자 송전헌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어반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