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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진흥원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2025 대한민국 그림책상' 공모를 1일부터 시작한다.

총 9종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1억1천200만원이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출간돼 유통 중인 국내 창작 그림책이 응모 대상이다.

출판사와 저작권자(작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서 하면 된다.

수상작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