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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익송·정리:송전헌'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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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 군밤
군밤 골목길 따라 스미는 고소한 내음 검붉은 숯불 위 통통한 밤이 겨울밤 작은 불을 밝히네 지글거리는 소리 들릴 듯 말 듯 까맣게 벌어진 껍질 틈새로 노란 속살 살포시 드러내는 시간 뜨거움이 손끝에 가만히 전해지고 조심스레 까먹는 달콤한 한 알 입 안 가득 번지는 소박한 웃음 어릴 적 동화 같던 추억 찬바
글:정익송·정리:송전헌
2025.11.10 09:39
기고
갯바위
갯바위 기대어 멀리 보네 험한 인생길 생각하며 내 안의 감정 뒤흔들리네 그이처럼 굳건히 서도 내면은 파도 요동쳐 역경에 맞서 노래하네
글:정익송·정리:송전헌
2025.10.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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