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 부동산 서울 성수동 대지 2천202억원에 낙찰…경매 역대 최고 낙찰가 서완석 기자 승인 2025.09.04 09:29 0 X 지지옥션 국내 경매 시장에서 단일 물건 기준으로 역대 최고 낙찰 가격이 나왔다. 3일 경·공매 데이터 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진행된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전용면적 4천272㎡ 공장 대지 경매에서 복사기 제조업체 신도리코가 2천202억100만원에 단독 응찰해 물건을 낙찰받았다. 이는 2021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이 기록한 경매 시장 종전 최고 낙찰가(1천55억원)를 경신한 금액이다. 1 0 어반톡 서완석 기자 wssuh58@urban-talk.com 서완석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어반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지지옥션 국내 경매 시장에서 단일 물건 기준으로 역대 최고 낙찰 가격이 나왔다. 3일 경·공매 데이터 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진행된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전용면적 4천272㎡ 공장 대지 경매에서 복사기 제조업체 신도리코가 2천202억100만원에 단독 응찰해 물건을 낙찰받았다. 이는 2021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이 기록한 경매 시장 종전 최고 낙찰가(1천55억원)를 경신한 금액이다. 1 0 어반톡 서완석 기자 wssuh58@urban-talk.com 서완석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어반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