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 포토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영화제 송전헌 기자 승인 2025.08.02 08:46 0 X '제27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1일 강원 강릉시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 사흘간 열리는 영화제 기간 위예원 감독의 '얼음땡'과 박재범 감독의 '살아있게' 등 27편이 상영된다. 연합뉴스 제공 2 0 어반톡 송전헌 기자 송전헌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어반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제27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1일 강원 강릉시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 사흘간 열리는 영화제 기간 위예원 감독의 '얼음땡'과 박재범 감독의 '살아있게' 등 27편이 상영된다. 연합뉴스 제공 2 0 어반톡 송전헌 기자 송전헌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어반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